의료 전문가를 위한 통합 CME 프로그램 ‘SOMA’로 의료 질 관리에 목표
써마지FLX 시술 관련 논문 및 서베이 연구를 통한 차별화된 학술 인사이트 전달
총 150여명의 의료전문가 참석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한상진, 이하 솔타메디칼코리아)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SOMA (Solta Medical Academy) Launching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SOMA는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의료기술과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솔타메디칼코리아의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의료 품질 격차 해소 및 표준화된 제품 사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CME (Continuous Medical Education) 프로그램이다. 이번 론칭 심포지엄은 SOMA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대표 제품인 써마지FLX에 대한 최신 의학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솔타메디칼코리아는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의료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유익한 심포지엄을 제공할 예정이다.
SOMA 론칭 심포지엄은 보다 많은 의료 전문가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써마지FLX를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과 전문의를 포함해 단극성 고주파(Monopolar RF) 시술을 시행하는 총 150여명의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총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됐으며, 써마지FLX를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전문 의료진 패널을 중심으로 피부미용의학 최신 지견과 써마지FLX 시술 경험을 공유하는 라이브 토크쇼 순서로 구성됐다.
행사는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이 연사를 맡아 아시아 주요 9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써마지FLX 서베이에 대한 리뷰를 진행했으며, 웰스피부과 압구정본점 최원우 원장이 최근 써마지FLX 시술 사례에 대한 임상 경험을 전했다.
또한 부산에서 피부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SOMA 론칭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솔타메디칼코리아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대표 제품으로는 20년 이상 사랑받아 온 써마지FLX가 있다.
써마지FLX는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한 콜라겐 재생, 이를 통한 주름 개선 효과를 자랑하는 대표 피부 관리 시술이다. 지난 2003년 써마쿨TC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임상을 통해 이번 4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약 100개국에서 330만건 이상 시술됐으며, 미국 FDA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 및 70편 이상의 논문과 73개의 특허 출원 등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증 받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신흥뉴스 남현석 기자 ori7052@shinheu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