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 세대가 함께 즐기는 야외 음악축제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펑크 록·라틴·재즈까지 한자리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제천시민과 영화제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One Summer Dream)’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 맵시, 박동준&큐바니즘이 무대에 올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원 썸머 드림’은 오랜 시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해 온 제천시민과 영화제 관객을 위해 마련한 특별 공연이다.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대중가요부터 펑크 록, K-POP, 라틴과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당시의 음악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색다른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순정>·<둘이서>·<넌 내게 반했어>의 주인공들 한자리에
코요태·채연·노브레인·이성욱, 세대 잇는 무대
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수많은 히트곡을 지닌 만큼, 특유의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2000년대 댄스음악으로 가요계를 이끈 채연은 <둘이서>, <흔들려>, <위험한 연출>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과 만난다.
대한민국 인디문화 1세대를 대표하는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도 무대에 올라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야외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미친 듯 놀자> 등의 대표곡으로 사랑받아온 이들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R.ef의 메인보컬 이성욱은 DJ로 무대에 올라 1990~2000년대 메가 히트곡을 리믹스로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한다.
K-POP부터 라틴·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
색다른 음악으로 공연의 폭을 넓히는 무대도 이어진다. 한국·튀니지·미얀마·네팔·인도 등 5개국 출신 7인의 다국적 K-POP 걸그룹 맵시도 무대에 오른다. <내 얼굴 빨개>, <Truth Seeker>, <Emotional Wave> 등의 대표곡으로 활동해 온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
색소폰 연주자 박동준과 라틴밴드 큐바니즘의 협업 무대도 만날 수 있다. 아프로큐반 리듬을 기반으로 한 큐바니즘의 음악에 박동준의 재즈 색소폰 연주를 더해 여름 야외공연에 어울리는 색다른 합주를 펼친다.
‘원 썸머 드림’은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펼쳐지는 야외 무료 공연으로, 무대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스탠딩존과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자유석을 운영한다.
신흥뉴스 K-콘텐츠팀 kcontents@shinheung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