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제주 리파인 연주회’ 개최

정용현 기자 입력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제주 리파인 연주회’ 포스터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제주 리파인 연주회’ 포스터

서울–(신흥뉴스)–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이 제주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마스터 클래스’ 참가자, 제주도교육청 소속 핫빛 오케스트라와 함께 리파인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도에서 음악가를 꿈꾸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문교육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발굴한 예비음악가에게 공연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에서는 핫빛 오케스트라도 참여해 ‘The Phantom of the Opera’ 등을 연주하며, 마지막에는 모든 참가자가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A Whole New World’ 등 3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합주를 통해 다른 악기와 화음을 맞추고 서로 어울려 재능 있는 연주자로 성장할 기회를 주고자 한다.

‘비바챔버앙상블’은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발달장애 음악인으로만 구성해 2015년에 창단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자랑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새소식 게시판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