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신흥뉴스)–항공기 부품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지티에이에어로스페이스(GTA Aerospace)가 지난 10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AMP 광주 7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최종 데모데이’에서 ‘창의상’을 수상했다.
‘K-CAMP 광주’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최하고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Y&A)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지티에이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 국산화 사업과 핵심 기술, 향후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현재 양산 및 개발 중인 항공기 부품을 전시해 많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제품의 기술적 특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바탕으로 투자자들과 활발한 미팅을 진행했다.
지티에이에어로스페이스는 2023년 창업 이후 SHADE, SHADE ASSY, Recline Button, Roller Covered 등 항공기 객실 인테리어 부품의 개발 및 인증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1위 항공기 인테리어 기업으로 도약했다. 아울러 국내 시장을 발판으로 유럽 및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으며, 글로벌 항공산업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체계와 품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26년 유럽항공안전청(EASA)의 생산조직승인(POA) 인증 신청을 시작으로, 해외 항공시장 진출에 필요한 생산 및 품질 시스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공기 부품의 국산화를 넘어 국제 인증 역량과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갖춘 항공우주 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지티에이에어로스페이스 박일주 대표이사는 “이번 IR 경진대회에서 창의상을 수상하고, 개발 중인 항공기 부품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항공기 인테리어 부품 국산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는 한편, EASA POA 인증 신청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에서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