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신흥뉴스)–이르게 찾아온 추위에 더 늦기 전 가을 캠핑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몇 년 새 변화한 부분이 있다면 텐트부터 취사도구, 식재료까지 전부 준비했던 이전과 달리 최소한의 장비로 캠핑 분위기를 내는 ‘미니멀 캠핑’, ‘캠크닉(캠핑+피크닉)’ 등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캠핑의 꽃이라 불리는 먹거리 역시 준비물과 조리 부담을 덜어주되, 캠핑 특유의 매력을 더하는 간편식을 제안했다.
사리 더하거나 밥 비벼 코스로 즐기는 캠핑 별미
캠핑 준비에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하나의 메뉴를 여러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제품만큼 좋은 게 없다. 하림의 ‘별미요리’ 시리즈는 닭어깨살, 닭목살 등 닭 특수부위를 활용한 냉동 간편식으로, 해동 후 프라이팬에서 10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오리지널 닭갈비’와 ‘주꾸미 닭갈비’는 고구마와 양배추, 떡 등 부재료가 동봉되어 그 자체로 든든한 한 끼다. 목살과 어깨살이 함께 들어간 ‘두루치기’는 김치의 매콤한 맛으로 썰렁해진 몸을 데워준다. 두 제품 모두 우동사리 등 면을 추가하거나 자작한 국물에 밥을 비벼 먹어 코스로 즐기면 전문점에서 즐기던 별미 메뉴를 완벽히 즐길 수 있다.
불멍의 낭만은 즐기고, 준비와 뒷정리는 간편하게
불을 피우고 음식을 굽는 과정은 캠핑에서 빼놓기 어려운 즐거움이다. 하지만 불향을 입힌 음식을 직접 만들려면 재료와 양념을 준비하고, 조리 후에는 기름과 양념이 묻은 석쇠와 도구까지 정리해야 한다. 불향이 살아 있는 메뉴를 조금 더 수월하게 즐기고 싶다면 하림의 ‘직화’ 시리즈를 활용할 수 있다. ‘직화 닭목살 구이’는 닭 한 마리당 한 점만 나오는 특수부위 목살 특유의 야들야들한 식감과 불향이 특징이며, ‘직화 닭근위 볶음’은 국내산 닭 근위를 천일염, 마늘, 참기름과 함께 볶아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직화 무뼈 닭발’은 특제 양념으로 매콤한 맛을 더했다. 세 제품 모두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에 3~4분간 데우면 완성되며, 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에는 냄비나 프라이팬에 물을 조금 넣고 볶아 즐길 수 있다.
하림은 간편식의 맛과 품질이 발전하면서 캠핑 먹거리로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며, 전자레인지 등 조리 편의시설을 갖춘 캠핑장도 있어 간편식을 활용하면 먹거리 준비에 들이는 수고를 덜 수 있는 만큼, 쌀쌀한 가을 저녁 따뜻한 음식과 함께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