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닥터리본, 강남 사옥 오픈 행사 개최… 소담빌딩서 새로운 출발

남현석 기자 입력
서울 강남구 언주로71길 22에 위치한 닥터리본 사옥 소담빌딩 전경(사진=소엘의원·닥터리본)
서울 강남구 언주로71길 22에 위치한 닥터리본 사옥 소담빌딩 전경(사진=소엘의원·닥터리본)

서울–(신흥뉴스)–닥터리본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71길 22 소담빌딩에서 사옥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함승우 닥터리본 대표와 정소담 소엘의원 대표원장이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는 같은 건물에 자리한 소엘의원의 그랜드 오픈과 동시에 진행됐으며,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닥터리본이 새 사옥에 자리를 잡고 새로운 공간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법조계와 의료계를 비롯해 뷰티·패션 인플루언서, 건축·디자인·아트,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의 참석자들이 소담빌딩을 찾았다. 건축 설계는 동시대건축 김정구 소장이, 시공은 사쩜이디자인이 맡았다.

프로그램은 1부 ‘VIP 프라이빗 오픈’과 2부 ‘오프닝 나이트’로 나뉘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 1부에서는 토크와 층별 투어가,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어진 2부에서는 리셉션과 애프터 파티가 진행됐다.

사옥 1층에는 닥터리본 제품 전시와 포토월, 웰컴 리셉션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체크인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전시된 브랜드 제품을 둘러봤다. 1부 사회는 함승우 대표가 맡았으며, 정소담 원장의 ‘한 분을 위한 시간’ 토크와 층별 공간 관람이 이어졌다.

투어를 통해 참석자들은 층마다 다른 분위기로 꾸며진 소담빌딩의 내부를 확인했다. 3층에서는 애프터눈티와 포토부스가, 4층에서는 전시와 이벤트가 진행됐다. 번호 추첨과 단체 사진 촬영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사옥 오픈을 함께 기념했다.

2부 오프닝 나이트의 드레스코드는 블랙 앤드 화이트였다. 샴페인과 와인을 제공하는 웰컴 프로그램과 리프레쉬먼트의 핑거푸드·디저트 케이터링이 준비됐다. 오후 7시부터는 DJ nuevoseoulmusic의 공연과 함께 애프터 파티가 열려 저녁 8시 30분까지 이어졌다.

닥터리본은 2020년 설립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의사 정소담 연구소장이 연구개발을 이끌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품 전시와 토크, 공간 투어, 리셉션을 통해 브랜드의 새 공간 출발을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