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국대 최미정 교수, 연구산업 발전 공로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김경동 기자 입력
최미정 교수(식품과학전공)
최미정 교수(식품과학전공)

서울–(신흥뉴스)–건국대학교 최미정 교수(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식품과학전공)가 국가 연구산업의 법·제도적 기반 조성과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연구산업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지난 10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6’에서 수여됐다.

최미정 교수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산업진흥과 신설 당시 초대 과장으로 재직하며 연구개발서비스와 연구장비·연구재료 및 기업부설연구소 관련 정책을 연구산업의 관점에서 체계화했다.

특히 현행 ‘연구산업진흥법’의 기반이 된 최초 법률안의 기획과 의원발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연구소재 국산화 및 사업화 지원과 기업부설연구소의 역량 수준에 따른 맞춤형 연구지원 방안 등을 추진했다.

이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술사업화와 연구산업 분야의 국가 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예산 검토에 참여하고, 관련 예산 확보를 지원했다. 현재는 한국연구산업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연구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표창은 최 교수가 연구산업의 법·제도적 기반과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정책의 현장 확산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