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사이버한국외대 K뷰티학부 ‘제65회 준오헤어쇼’ 참관… 실무 감각·현장 트렌드 습득

김경동 기자 입력
지난 10월 27일 서울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65회 준오헤어쇼’ 무대 현장. 사이버한국외대 K뷰티학부 학생들은 이날 쇼를 참관하며 최신 뷰티 트렌드와 현장 실무 연출 감각을 익혔다
지난 10월 27일 서울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65회 준오헤어쇼’ 무대 현장. 사이버한국외대 K뷰티학부 학생들은 이날 쇼를 참관하며 최신 뷰티 트렌드와 현장 실무 연출 감각을 익혔다

서울–(신흥뉴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 K뷰티학부는 지난달 27일(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65회 준오헤어쇼(65th JUNO Hair Show)’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K뷰티학부는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생생한 뷰티 산업 현장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참관은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감각 제고와 업계 전문가와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 개설 이후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온 준오헤어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돼 의미를 더했다.

연 2회 개최되는 준오헤어쇼는 시즌별 헤어 트렌드를 제시하고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들의 데뷔를 공식화하는 무대다. 준오헤어 임직원 및 국내외 뷰티 산업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쇼에서 K뷰티학부 학생들은 준오헤어의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런웨이 무대를 직접 관람했다. 특히 △HAIR WE WEAR △PORTRAITS △B-SIDE △LAST SONG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무대를 통해 최신 커트·컬러·펌·스타일링 기법을 접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과 실무 연출력을 폭넓게 익혔다.

이날 현장 견학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최신 뷰티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실무에 필요한 감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입을 모았다. 최서연 사이버한국외대 K뷰티학부장은 “대학의 협력 기관인 준오헤어의 헤어쇼 현장에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참관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풍부한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부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채로운 현장 체험은 물론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신설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이버한국외대 K뷰티학부는 K-컬처 확산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토탈뷰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24학년도에 신설됐다.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더불어 국내외 미용경진대회 출전을 위한 집중 실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 개설 첫해와 올해 ‘대한민국 CIDESCO 뷰티테라피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2월 1일(화)부터 202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총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