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회의만 하지 말고 실천하세요’… 1000명이 함께한 무대, 초등생들이 어른들에게 외치다
열썸시민으로 변신한 학생들이 기후대책 토론회의 패널로 참여해 발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흥뉴스)–학교 강당에 포그머신 연기가 피어오르고 붉은 경광등이 번쩍인다. 안내방송과 함께 연극이 시작되자 객석의 학생들은 순식간에 기후재난 도시 ‘열썸시’의 시민이 된다. 중앙정부로부터 ‘기후악당도시’ 경고를 받은 상황.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기업가, 정치인과 대등한 패널로 서서 기후위기 대응과 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비영리민간단체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解)(대표 김현정)는 2026년 국가인권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