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흥뉴스)–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2026 성북예술창작터 전시공간 지원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미술단체 ‘성북의 빛’의 정기전 ‘성북의 사람들 – 삶과 정경’을 11월 3일(화)부터 20일(금)까지 성북예술창작터 1·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성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이웃의 일상과 지역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성북의 다양한 모습과 특성을 회화 작품으로 풀어낸 전시다. 미술단체 ‘성북의 빛’은 성북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20여 명의 회화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의 풍경과 역사, 주민들의 삶을 주제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재개발로 변화하는 정릉골의 모습을 담은 ‘사라지는 마을 – 정릉골 인상’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성북의 사람들’을 주제로 지역의 풍경뿐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의 일상과 이야기에 주목한다. 전시에서는 성북의 익숙한 골목과 거리, 동네 곳곳의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작가마다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10호부터 50호까지 다양한 크기의 회화 작품을 통해 성북의 일상과 지역 고유의 정취를 소개한다.
성북문화재단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이웃들의 삶을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11월 3일(화)부터 20일(금)까지 성북예술창작터 1·2층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11월 3일(화) 오후 4시 30분에 개최된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성북의 빛’展 ‘성북의 사람들 – 삶과 정경’
· 전시 기간: 2026.11.3.(화)~2026.11.20.(금)
· 개막식: 11.3.(화) 16:30 개막식 시작
· 전시 작가: 미술단체 성북의 빛 소속 작가 18명 (강기욱, 강태금, 권태이, 김정순, 김종수, 김흥태, 류은자, 박성자, 박주현, 방국진, 신은희, 심인혜, 이문, 이신명, 이은희, 이정아, 정란숙, 최성규)
· 전시 장소: 성북예술창작터(서울시 성북구 성북로23) 1,2층
· 운영 시간: 10:00 – 18:00 (입장마감 17:30) ※매주 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휴관
· 관람 방법: 현장 방문 관람
· 관람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