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흥뉴스)–한국장애예술인협회(대표 석창우)가 장애인예술 잡지 ‘E美지’ 42호(2026년 겨울호 특집)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K-POP에 수어 아이돌 빅오션이 있다’에서 수어 노래와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빅오션의 활동을 통해 장애인예술의 세계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E美지’ 핵심 코너인 장애예술인 아카이브에서는 2026년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자 박성진 시인, 2026년 이원형어워드 수상자 김원서 화가, 문학과 음악을 연주하는 성악가 김정준, 스탠드업 코미디언 전연주의 이야기가 재미를 더해준다.
‘E美지’ 초대석에서는 ‘모두예술로 ESG를 실천하는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의 장애음악인 지원 활동을 소개해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를 보여줬으며, 장애인무용단을 37년 동안 운영해 온 임인선 교수, 새로운 감각의 미술 감상법을 선보인 김보라 작가, LS전선의 장애인예술단 ‘누리이음’의 성장도 다뤄 장애인예술의 발전을 느끼게 한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석창우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장애예술인들이 ‘E美지’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진다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2027년도에는 더욱 멋진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