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흥뉴스)–원격접속 통제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아란타는 온라인 용역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WizHelperOne)’이 조달청 2026년 10월 주목상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위즈헬퍼원은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옛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의 원격접속 관련 보안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온라인 용역통제시스템이다. 외부 유지보수 업체의 내부 정보시스템 원격접속을 중계하고, 작업 신청·승인부터 사용자·단말 검증, 행위 통제, 사후 감사까지 관리한다.
최근 잇따르는 정보유출 사고로 외부 용역인력의 접근권한과 작업행위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 유지보수와 긴급 장애대응은 현장 방문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주지만, 업무상 허용한 접속도 검증하고 통제하는 보안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
위즈헬퍼원은 접속을 무조건 신뢰하지 않고 사용자와 단말을 검증하며, 필요한 범위의 접근만 허용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원칙을 원격접속 통제에 적용한다. 관리자 사전 승인과 일회성 접속번호를 기반으로 접속을 관리하고, IP·MAC 주소 기반 단말 식별과 접속자 인증을 수행한다. 암호화 통신으로 원격작업 중 송수신되는 데이터도 보호한다.
접속 이후에는 파일 전송·화면 캡처·클립보드 사용 등 자료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를 정책에 따라 제한한다. 화면녹화와 접속·작업 로그로 누가 어떤 시스템에서 무엇을 수행했는지 기록하며, 담당자는 이를 유지보수 결과 확인과 사고 추적, 보안 감사의 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외부 전문인력은 장애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관은 원격접속과 작업 전 과정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다.
위즈헬퍼원은 현재 300여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온라인 유지보수 및 외부 용역인력의 원격접속 통제에 활용되고 있다.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제를 통해 신속확인서를 발급받았으며, GS인증 1등급을 확보했다. 아란타는 공공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회사의 외부 인력 접근관리와 제조 현장의 협력업체 원격 유지보수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란타 윤상권 대표는 “온라인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확보하려면 외부 인력의 접속부터 작업 종료까지 일관된 용역통제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사용자·단말 검증과 작업행위 통제, 기록 관리를 통해 기관과 기업이 보안과 신속한 장애대응을 함께 실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란타는 1991년 설립 이후 원격지원·원격접속·보안통제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온 기업이다. 위즈헬퍼원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위즈헬퍼원’ 또는 ‘용역통제’로 검색해 구매할 수 있으며, 상세 기능과 도입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위즈헬퍼원 v3.0 서버 라이선스 | 물품식별번호 : 25735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