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YYForce, 싱가포르 노보텔·머큐어 온 스티븐스 호텔에 상업용 서비스 로봇 11대 도입

정용현 기자 입력
YYForce가 싱가포르 주요 호텔 밀집 지역에서 서비스형 로봇(RaaS) 사업을 확대한다(출처=YYForce)
YYForce가 싱가포르 주요 호텔 밀집 지역에서 서비스형 로봇(RaaS) 사업을 확대한다(출처=YYForce)

싱가포르–(신흥뉴스)–기술 기반 인력 관리 및 통합 시설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YYForce Inc.(나스닥: YFOR, 이하 YYForce 또는 회사)는 싱가포르의 노보텔 싱가포르 온 스티븐스(Novotel Singapore on Stevens)와 머큐어 싱가포르 온 스티븐스(Mercure Singapore on Stevens)가 함께 위치한 복합 호텔 시설에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11대로 구성된 로봇 운영 시스템을 상용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24개월간의 상용 서비스 계약에 따라 YYForce는 호텔 내부 물류, 객실 배송 및 층간 서비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특화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고 있다. 이번 배치는 상업용 부동산 시설 전반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와 자동화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려는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이번 상용 로봇 도입의 주요 내용

· 확장 가능한 로봇 운영 아키텍처: 11대의 로봇으로 구성된 통합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 호텔의 일상적인 고객 서비스 및 객실 관리 업무와 원활하게 연계한다.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 경험을 개선하고 반복적인 서비스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한다.

· 건물 전반에 걸친 통합 자동화: 전용 엘리베이터 사물인터넷(IoT) 및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시스템 연동을 통해 여러 층에 걸친 자율주행을 구현한다. 로봇은 엘리베이터를 직접 호출하고 여러 동으로 구성된 호텔 단지 내에서 층간 이동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전화 및 PBX 통신 생태계 연동: 호텔의 사설교환기(Private Branch Exchange, PBX) 및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통신 프로토콜과 원활하게 연동한다. 이를 통해 객실 내 투숙객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전달하고, 실시간으로 서비스 운영을 조율할 수 있다.

· 상용 서비스형 로봇(RaaS) 사업 확대: 이번 도입은 YYForce의 서비스형 로봇(Robotics-as-a-Service, RaaS) 모델을 채택하는 기업 고객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모델은 호텔 운영업체의 초기 자본적 지출 부담을 없애는 동시에 YYForce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마진 서비스 매출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이크 푸(Mike Fu) YYForce In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노보텔 싱가포르 온 스티븐스와 머큐어 싱가포르 온 스티븐스에 자율주행 로봇 11대로 구성된 로봇 운영 시스템을 상용 배치한 것은 피지컬 AI와 호텔 자동화 분야에서 중요한 운영상의 이정표다. 우리는 첨단 다층 엘리베이터 IoT 시스템, 통신 네트워크 및 로봇 운영 시스템을 기존 기업 업무 프로세스와 통합함으로써 서비스 인력 부족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로봇 도입은 동남아시아의 고급 호텔 시설 전반에서 당사의 통합 서비스형 로봇(RaaS) 플랫폼에 대한 시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11대의 로봇 도입은 YYForce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호텔·숙박업 및 통합 시설관리 사업 전반으로 체화형 피지컬 AI(Embodied Physical AI)와 스마트 자동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상용화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