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흥뉴스)–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청소년센터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 위해 2026년 제6회 잠실청소년산타 ‘잠실산타 이즈 커밍’에 참여할 청소년산타와 후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잠실청소년산타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사회 나눔 사업으로, 청소년이 직접 산타가 돼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가정과 주요 기관에 전달하는 청소년 주도형 봉사활동이다. 청소년이 나눔의 주체로 참여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6회 잠실청소년산타 ‘잠실산타 이즈 커밍’에 참여할 청소년산타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14~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다. 선물 준비부터 전달까지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잠실청소년센터는 청소년산타 활동을 함께 지원할 기업 및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할 식료품, 생활용품, 의류, 겨울용품, 장난감, 문구류 등 물품 후원과 청소년산타의 선물 전달 활동을 위한 식사 및 이동수단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을 지역주민과 상권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과 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잠실청소년센터 최경학 센터장은 “잠실청소년산타 ‘잠실산타 이즈 커밍’은 청소년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하는 기회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이라며 “청소년산타로 참여할 청소년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에 동참할 기업 및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잠실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팝업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후원기업 및 개인 후원 문의는 잠실청소년센터 청소년활동팀을 통해 가능하다. 그 외 궁금한 점은 잠실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