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좋은땅출판사 ‘전쟁의 그늘과 소년’ 출간
안문현 지음, 좋은땅출판사, 320쪽, 1만5000원 서울–(신흥뉴스)–좋은땅출판사가 ‘전쟁의 그늘과 소년’을 펴냈다. ‘전쟁의 그늘과 소년’은 안동 광현리라는 산골 마을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비극적인 시대적 참화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 성장해 가는 궤적을 묵직하고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품은 개인의 회고를 넘어 당대 민초들이 겪어야 했던 처절한 삶의 현장을 사실적으로 복원한다. 일제 수탈로 인한 보릿고개의 굶주림, 해방 직후 마을을 휩쓴 장티푸스의 참상, 밤낮으로 이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