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흥뉴스)–금천구(구청장 최기찬)가 주최하고 금천구 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금천청소년문화의집,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시립금천청소년센터,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공동 주관한 ‘2026 금천 청소년 리더연합 ‘자치발광’ 스포츠 챌린지’가 10월 24일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스포츠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건강한 여가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금천야호’, ‘겉바속촉’, ‘무적금천’, ‘찰떡호흡’ 등 총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볼풀공 농구, 단체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지구를 띄워라’, 미션 계주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 참여했다.
특히 팀원 간 협동과 호흡이 중요한 단체 경기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응원하고 함께 도전하며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 경기 외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전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 점검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마무리에는 팀별 MVP 선정과 행운 추첨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팀별 MVP로 선정된 한 참가자는 경기에 참여하면서 우리 팀 친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서로 응원하면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스포츠 챌린지가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체육대회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리더연합 ‘자치발광’ 스포츠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응원하며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