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이즈 겐타로 대표의 일본 3대우동 ‘히미우동’ 한국 진출… 판교 대장동에 한국본점 오픈 준비

김경동 기자 입력
히미우동 가이즈 겐타로 대표
히미우동 가이즈 겐타로 대표

성남–(신흥뉴스)–일본 우동 브랜드 히미우동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 대장동에 한국본점을 열고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히미우동 가이즈 겐타로 대표는 개점 준비를 위해 직접 방한해 현지 운영진과 조리·서비스 운영을 점검한다.

가이즈 대표는 2026년 11월 9일 한국을 방문해 레시피 최종 점검을 위해 방문한다. 고객 응대와 매장 서비스 운영 등 개점에 필요한 사항도 함께 살핀다.

특히 히미우동 특유의 면 식감을 한국 매장에서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면을 삶는 과정부터 한 그릇을 완성해 고객에게 제공하기까지 조리 전반을 점검하고, 정식 영업에 적용할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히미우동은 일본 도야마현 히미 지역의 우동 문화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다. 전통적인 제면 방식에서 비롯된 매끄러운 목넘김과 탄력 있는 면발이 특징이다. 한국본점은 이 같은 브랜드의 면과 조리 방식을 국내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본점은 2026년 11월 11일 오픈식을 개최한다. 정식 영업은 11월 중 시작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준비 상황에 따라 별도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