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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마을관리협동조합, ‘성환 이음 스트리트 페스타’ 개최

박홍진 기자 입력
‘2026 성환 이음 스트리트 페스타’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부스 전경
‘2026 성환 이음 스트리트 페스타’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부스 전경

천안–(신흥뉴스)–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월 16일(금) 성환 명동골목 일원에서 성환마을관리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성환 이음 스트리트 페스타’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환 지역의 사람과 상권을 연결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거리축제로 마련됐다. 성환마을관리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가운데 도시재생기관, 주민조직, 문화단체, 대학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했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조직 분야에서는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오룡다시빛나는협동조합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충남무용협의체가 협력기관으로, 천안문화재단이 지원단체로 참여했으며, 대학 분야에서는 남서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지원단체로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먹거리 판매와 체험활동 등을 위한 총 17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부스 운영에는 50명 이상이 참여했다. 또한 무대행사에는 60명 이상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먹거리와 체험활동을 즐기고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장이 마련됐다.

성환마을관리협동조합은 성환읍 명동골목과 도시재생 혁신지구 일대를 거점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자산을 함께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과 마을환경 정비·개선사업을 비롯해 문화행사와 체험활동, 지역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성환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는 마을관리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성환마을관리협동조합이 중심이 돼 지역 축제를 운영하고, 도시재생 활동을 하는 기관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내 다양한 주체 간 협력으로 주민들이 지역 상권을 경험하고, 골목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도시재생 활동을 하는 지역 주체들과 협력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