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YYForce, 테슬라·일론 머스크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생산 개시 축하

남현석 기자 입력
테슬라 ‘옵티머스’는 위험하거나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범용 이족보행 자율형 휴머노이드 로봇이다(출처=테슬라 공식 페이스북)
테슬라 ‘옵티머스’는 위험하거나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범용 이족보행 자율형 휴머노이드 로봇이다(출처=테슬라 공식 페이스북)

싱가포르–(신흥뉴스)–인력 관리 솔루션, 통합 시설관리 및 로봇 서비스 분야의 기술 기반 기업인 YY포스(YYForce Inc., 나스닥: YFOR, 이하 YYForce 또는 회사)는 테슬라(Tesla, Inc.)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Elon Musk) 최고경영자(CEO)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YYForce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단계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발표가 피지컬 AI(Physical AI) 생태계 전반에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옵티머스 생산시설이 현재 초기 생산 확대 단계에 있으며, 하드웨어와 제조 공정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산업적 흐름 속에서 YYForce는 2026년 11월 초 싱가포르의 노보텔 싱가포르 온 스티븐스(Novotel Singapore on Stevens) 호텔에 자사의 첫 휴머노이드 로봇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호텔 운영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을 한 단계 진전시키는 조치다.

YYForce의 마이크 푸(Mike Fu) 최고경영자(CEO)는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팀은 로봇공학과 자율 시스템 기술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우리는 이번 생산 개시라는 중요한 이정표에 박수를 보내며, 업계 전반의 기술 발전이 실용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 분야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YYForce는 로봇 기술의 발전을 실제 운영 환경과 고객의 요구, 현장 인력의 업무 경험에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호텔 산업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확대

YYForce가 추진하는 노보텔 호텔 내 휴머노이드 로봇 배치는 현장 테스트와 업무 프로세스 평가, 인간과 로봇 간 협업 가능성 검증을 목적으로 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호텔 운영에 적합한 로봇 활용 분야와 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요건, 직원 교육 수요 및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로봇 배치 활동의 범위와 진행 속도는 기술적 준비 수준, 현장 요구사항 및 초기 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YYForce는 이러한 평가 결과를 향후 기술 개발과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마이크 푸 CEO는 “노보텔 싱가포르 온 스티븐스에 첫 휴머노이드 로봇을 배치하려는 계획은 YYForce의 피지컬 AI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어떤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직원들의 업무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그리고 호텔 고객들에게 측정 가능한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기업의 로봇 도입을 위한 역량 구축

YYForce는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의 발전이 시스템 통합, 작업 수행을 위한 로봇 훈련, 도입 및 배치 지원, 유지보수, 지속적인 로봇 운영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YYForce의 전략은 인력 관리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발전 중인 로봇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기업들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로봇이 사람과 함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식과 기존 고객사의 업무 프로세스에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는 방안을 평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YYForce가 추진하는 노보텔 호텔 내 휴머노이드 로봇 배치는 회사가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발표는 테슬라와의 파트너십, 공급 계약 또는 테슬라의 공식적인 지지나 보증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배치 예정인 로봇이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이라는 의미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