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흥뉴스)–스킨이데아의 프리미엄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메디필(MEDIPEEL)이 미국 프리미엄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에 공식 입점한다. 메디필은 미국 시장에서 ‘MDP+’라는 브랜드명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노드스트롬 입점은 그 노력의 결과 중 하나인 동시에 브랜드와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다.
노드스트롬은 삭스 피프스 애비뉴, 니만 마커스, 블루밍데일스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엄선된 브랜드만 입점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높기로 알려져 있다. 메디필의 정규 매장과 아울렛 채널인 노드스트롬 랙 입점은 프리미엄 채널과 대중적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리미엄 백화점 매장을 통한 브랜드 가치 강화와 전국 단위 유통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MDP+’ 브랜드로 미국에 진출한 메디필은 15년 이상의 에스테틱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고기능성 더마 포뮬러를 강점으로 갖고 있으며, 공인 임상시험으로 입증된 피부 개선 효과와 전문적인 더마 코스메틱 포지셔닝으로 노드스트롬 바이어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펩타이드9 라인의 독자적인 텍스처와 나이테 라인 특유의 실타래형 제형 등 감각적인 사용감도 호평 요소로 꼽힌다.
입점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정규 매장에는 ‘펩타이드9 바이오 선스틱 프로’, ‘콜라겐 나이테 실 넥크림’, ‘나이테 1000샷 넥스틱’ 등 3종이 입점한다. 온라인몰 노드스트롬닷컴과 노드스트롬 랙에는 ‘레드 락토 콜라겐 랩핑 마스크’, ‘레드 락토 콜라겐 클리어 폼 클렌저’ 등을 더해 총 8종이 입점한다.
메디필은 노드스트롬 입점에 앞서 아마존, 틱톡숍, 올리브영 글로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미국 시장 다각화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온라인 채널에서 쌓아온 인지도와 매출 기반이 이번 프리미엄 백화점 채널 입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메디필은 아마존, 틱톡숍, 올리브영 글로벌 등 온라인에서 쌓아온 경쟁력이 마침내 미국 프리미엄 유통의 정점인 노드스트롬에서도 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입점을 발판 삼아 북미 프리미엄 뷰티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