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현대시문학, 양태철 가족소설 ‘평상’ 출간
양태철 가족소설 ‘평상’ 표지 서울–(신흥뉴스)–현대시문학이 양태철의 가족소설 ‘평상’을 펴냈다. ‘평상’은 한 가족이 가난한 시절을 지나 흩어지고, 늙고, 떠나보내면서도 끝내 서로의 자리를 지워 버리지 않는 과정을 그린 가족소설이다. 기찻길 아래 개천보다 낮은 판잣집. 비가 많이 내리면 흙탕물이 마당을 넘어 방 안까지 들어오고, 겨울이면 연탄 몇 장을 걱정해야 했던 집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다섯 남매가 살아간다. 물난리와 연탄가스, 닭장과 화재, 가난과 노동 속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