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좋은땅출판사 ‘쇠똥섬’ 전 3권 출간
목산 양오승 지음, 좋은땅출판사, 568/632/568쪽(1→3권 순서), 1만6800원(전권 동일) 서울–(신흥뉴스)–좋은땅출판사가 ‘쇠똥섬’(전 3권)을 펴냈다. 이 작품의 출발점에는 1962년 8월 28일 순천 대수해 당시 마을 사람들 사이에 전해 내려온 한 여인의 사연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뒤로하고 다른 곳으로 시집간 여인이 대홍수에 휩쓸려 기절한 상태로 초가지붕을 타고 떠내려가다가 순천만 바다에서 첫사랑의 남자에게 구조됐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세월이 흐르면서 잊힐 수 있는 이 사연을 소설로 남기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