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북랩, 서춘성 시집 ‘꽃은 지는 쪽으로 더 붉어진다’ 출간
꽃은 지는 쪽으로 더 붉어진다, 서춘성 지음, 220쪽, 1만6800원 서울–(신흥뉴스)–출판사 북랩이 삶의 상처와 상실, 그리움과 사랑,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시적 언어로 풀어낸 서춘성 시집 ‘꽃은 지는 쪽으로 더 붉어진다’를 출간했다. 이 시집은 고통과 이별,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들을 담고 있다. 시인은 꽃과 바람, 강물과 별빛 등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한편, 평범한 사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