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흥뉴스)–서대문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장성주)은 지난 10월 15일(목) 청소년연극단 ‘홍은예술의전당’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은예술의전당 청소년연극단은 지난 4월 오디션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연극 전문팀 ‘프로젝트 1인실’과 함께 정기연습을 진행했다. 약 6개월간 캐릭터 탐색, 대사 연습, 무대 동선 구성 등 체계적인 연극 활동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지난 9월 5일 홍은청소년문화의집 1층 마루에서 발표공연 ‘사물함 속으로’를 선보였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정기연습과 발표공연을 돌아보고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주 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개인별 수료증 전달, 발표공연 영상 시청, 롤링페이퍼 작성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뜻깊게 활동을 마무리했다.
정기연습부터 발표공연까지 청소년들과 함께한 ‘프로젝트 1인실’은 한 해 동안 성실하게 연습에 참여하고 발표공연까지 잘 마무리해 준 청소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성주 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연극 수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탐색하고, 무대 위에서 동선을 맞추는 등 약 6개월 동안 꾸준히 노력하며 끝까지 함께해 준 연극단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남기를 바라며, 모든 참여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서울시 서대문구 포방터길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hyc.or.kr)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홍은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