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흥뉴스)–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지난 10월 29일(목)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주민 참여형 바자회 ‘마을 잇장’에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중고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류, 도서, 신발, 장난감, 생필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활용해 자원의 가치를 되살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서는 기부받은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물품 재사용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물품 진열과 판매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태는 한편, 중고 물품 재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과 수공예 작가들도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지역 기관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하는 바자회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