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한국공학대학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경력개발로드맵 및 IAP 경진대회’ 본격 시동… 주도적 미래 설계 지원

정용현 기자 입력
한국공학대학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참여한 경기스마트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 방향과 경력개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참여한 경기스마트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 방향과 경력개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흥–(신흥뉴스)–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이하 고맞고)’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주도적인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경력개발로드맵 및 IAP(개인별 취업활동계획) 경진대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수립한 진로 탐색 과정과 구체적인 취업 준비 계획을 서로 공유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개인별 취업 역량을 촘촘하게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11월 4일(수) 경기스마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약 4주간 참여 고교들을 대상으로 ‘로드맵 및 IAP 경진대회 특강’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경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공적인 경력개발로드맵 수립 전략을 전수받으며 실질적인 계획 수립에 몰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우수작 선정에 그치지 않고, 11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각 고교별 일정에 맞춰 ‘릴레이 우수학생 시상식 및 사례 공유회’를 개최한다.

학생들이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 설정 원칙(SMART)에 기반해 수립한 단·중·장기 계획과 고맞고 참여 경험을 친구들과 공유함으로써 일회성 계획에 머물지 않고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스스로 진로를 업데이트해 나갈 수 있는 ‘주도적 취업 활동’의 이정표를 정립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고맞고 사업의 취지에 발맞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