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농촌체험 활동 성료

남현석 기자 입력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가족통합프로그램 농촌체험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청운 농촌마을’에서 고구마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가족통합프로그램 농촌체험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청운 농촌마을’에서 고구마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신흥뉴스)–신월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관장 곽혜경)는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청운 농촌마을’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10월 주말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통합프로그램으로서 청소년과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농촌체험을 경험하며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가족 구성원과 또래 청소년들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청소년과 가족들은 고구마 수확과 김장체험, 인절미 떡메치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채로운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들은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다양한 농촌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평소 일상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체험 과정에서 서로 돕고 힘을 모으며 가족 간 협동심을 기르고, 함께 웃고 소통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또래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번 가족통합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가족의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고 신규 참여자 모집을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가 양천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청소년 전문 기관이다.

센터는 돈보스코의 예방 교육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와 청소년 친화적인 행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와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각자 세상의 선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놀이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담다담’ 모집

· 모집 기간: 상시 모집
· 대상: 2026년 초등 4학년~중등 1학년(재학생의 초등 1~3학년 동생 등원 가능, 초등 3학년은 10월부터 등원 가능)
· 장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담다담(신월청소년문화센터)
· 주요 내용: 학습 지원, 체험 활동, 자기계발 활동, 생활 지원, 특별 지원 등
· 참가비: 전액 무료(재료비 및 교재비 본인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