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신흥뉴스)–단기 육아휴직 제도의 본격 도입으로 유연근무 환경이 확산되는 가운데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자사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와 인사관리 솔루션 ‘다우오피스HR’의 계정 관리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0일부터 1주 또는 2주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근로자들의 육아 부담은 크게 줄었다. 하지만 이를 관리해야 하는 기업의 인사(HR) 담당자들은 잦아진 휴직과 복직 사이클 속에서 계정 관리, 부서 재배치 등 행정적 업무 가중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다우기술은 기업들이 제도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우오피스와 다우오피스HR 전반에 걸쳐 맞춤형 계정 관리 기능을 반영했다.
◇ 1주일 휴직하는데 계정 정지?… ‘재직 상태’와 ‘접근 권한’의 유연한 분리
이번 다우오피스HR 업데이트로 직원의 ‘재직 상태’와 ‘IT 시스템 접근 권한’을 별도로 분리해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통상적으로 많은 기업이 보안 및 관리의 이유로 직원이 휴직에 들어가면 사내 시스템 계정을 일괄 중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1~2주의 짧은 휴직 기간에도 사내 연락망이 단절되거나 기존 조직도에서 부서가 자동으로 해제되는 등 여러 불편함이 따르곤 했다. 복직 시 이를 다시 원상복구하는 것도 온전히 인사팀의 몫이었다.
하지만 다우오피스HR은 ‘휴직’ 처리를 유지하되 시스템 접근 권한은 ‘정상’으로 열어둘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초단기 휴직의 경우 조직도와 소통 채널을 그대로 유지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며, 관리자는 불필요한 부서 재세팅 업무를 피할 수 있다.
◇ 빈번한 휴직·복직 사이클, 클릭 한 번으로 ‘자동화’
휴직 최소 단위가 짧아지며 담당자가 날짜를 챙겨 일일이 계정 상태를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시스템이 대신한다. 다우오피스HR 내에서 휴직 기간을 입력하며 ‘계정 중지’ 옵션을 선택해 두면 휴직 시작일 오전 6시에 계정이 자동으로 중지되고, 휴직 종료일 다음 날 오전 6시에 재직 상태와 로그인 권한이 모두 자동으로 정상 복구된다. 수기 관리로 인해 발생하던 복직 처리 누락 등 인적 오류를 원천 차단한 셈이다.
◇ 노무 리스크 방지… 꼼꼼한 데이터 관리 안전장치
휴직 데이터 누락이나 무단 삭제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됐다. 휴직 상세정보 입력 시 휴직 사유 입력을 의무화해 체계적인 이력 관리가 가능하며, 근로관계가 유지되는 휴직 상태에서는 관리자라 할지라도 실수로라도 계정을 임의 삭제하지 못하도록 차단해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이홍수 다우기술 비즈애플리케이션 부문장은 “단기 육아휴직 등 근로 방식이 고도화되고 유연해질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IT 시스템의 유연성도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와 전문 인사 솔루션 다우오피스HR은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법과 HR 트렌드에 가장 기민하게 대응해 기업들이 제도 변화에 대한 부담 없이 직원의 성장과 복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는 메일, 전자결재, 메신저 등 협업 기능을 망라한 올인원 그룹웨어로, 최근 전문 HR 기능(다우오피스HR)을 대폭 고도화하며 기업 규모와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최적화된 종합 업무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