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흥뉴스)–출판사 바른북스가 신간 소설 ‘온라토닉’을 출간했다.
신간 ‘온라토닉’은 청춘의 방황과 첫사랑의 설렘을 색채와 자연에 비유해 다채롭게 풀어낸 성장 로맨스 소설이다. 현대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온라인’을 주요 배경으로 삼아, 비대면 공간에서 맺어지는 인연과 그 속에서 성숙해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냈다.
책은 ‘그날(1장)’, ‘그리고 3년(2장)’, ‘그때와 그 후의 2년(3장)’, ‘또 3년(4장)’ 등 총 4개 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의 은유적인 소제목은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과 심리를 섬세하게 비춘다. 마지막 장에는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수록해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온라토닉’은 자신이 건네는 사랑의 방식에 불안을 느끼는 이들 혹은 남들과 다른 시작점에 주저하는 청춘들에게 깊은 공감과 용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이율(20)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와 정화예술대학교 실용댄스과를 졸업하고 현재 댄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을 넘어 글로 스토리를 전하는 첫 도전에 나선 저자는 이번 ‘온라토닉’을 시작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